[필리핀] 국가식품청(NFA), 글로벌 쌀부족현상을 대비하기 위해 자급자족 추진할 방침
경제호황으로 인구가 늘어나면서 식량문제가 국가현안으로 부상
김백건 수석기자
2018-02-05 오전 10:41:22
필리핀 국가식품청(NFA)에 따르면 글로벌 쌀부족현상을 대비하기 위해 자급자족을 추진할 방침이다. 수십 년 동안 쌀자급자족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요원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미국 농무부(DoA)의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쌀 생산량의 10%만 무역으로 거래되고 있다, 전체 생산량의 66%는 중국이 소비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쌀 무역거래를 감안하면 쌀부족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쌀을 증산하기 위해 국가 농업예산의 대부분을 할당하고 있지만 쌀 생산량이 늘어나지 않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쌀을 자급자족하는 것과 식량을 자급자족하는 것은 다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제호황으로 인구가 늘어나면서 식량문제가 국가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필리핀 국가식품청(NF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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