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앙은행(Bank of France), 2026년 2분기 국내총생산(GDP) 0.2% 성장
기존 전망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 여름 폭염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으로 판단
민진규 대기자
2026-07-11 오전 10:00:37

▲ 프랑스 중앙은행(Bank of Franc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프랑스 중앙은행(Bank of France)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전망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 여름 폭염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으로 판단한다.

정부는 2026년 GDP가 0.9%에서 0.7%로 하향조정했다. 중앙은행은 정부와 달리 0.5%로 예상하고 있다.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인플레이션에 대한 유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중앙은행은 2026년 6월26일부터 7월3일까지 8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6월 동안 국방, 기술, 자동차, 농식품 분야에서 강한 성장세가 나타났다.

프랑스는 극심한 정치적 혼란과 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진행 중이지만 회복 기조는 아직 이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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