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남미] 2026년 01월26일 경제동향...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2026년 식품 가격 4~6% 상승할 것으로 전망
미국 트럼프 행정부, 수입 자동차에 15% 관세를 부과하며 국내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의 비중 높아져
민진규 대기자
2026-02-01
2026년 01월26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의 비중이 높아져 외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는 코로나19 팬데믹에 종료된 이후 식품 가격이 상승하며 소비자의 구매가 줄어들고 있다. 급여가 오르고 있지만 주택 임대료, 주택 보험료 등은 급여 인사폭보다 더 크다.

브라질은 기온이 온화한 고원지대에 위치한 이투포랑가(Ituporanga)는 매년 상반기 양파축제를 개최한다. 양파 관련 식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각종 문화 축제도 개최된다.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 미국 트럼프 행정부, 수입 자동차에 15% 관세를 부과하며 국내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의 비중 높아져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자동차에 15% 관세를 부과하며 국내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독일, 미국, 한국 등의 제조사가 관세를 피하기 위해 미국에서 생산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러세데스와 볼보는 유럽의 생산 비중을 줄이고 미국으로 설비를 옮기는 중이다. 혼다, 닛산, 도요타, 현대자동차 등도 비슷한 전략을 선택했다. 메레세데스는 비용이 높은 독일 대신에 인건비가 낮은 헝가리로 생산기지를 옮긴다.

반면에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는 유럽과 중앙아시아로 수출을 확대하며 관세 장벽을 피하고 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투자처로 부상하는 중이다.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2026년 식품 가격 4~6% 상승할 것으로 전망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6년 식품 가격이 4~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 식품 가격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이다.

2020년 2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수입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빠르게 상승했다. 2019년 말 이후 평균 주급은 29% 증가했다. 동기간 식품 가격은 21% 오르는데 그쳤다.

하지만 지난 6년 동안 주택 렌트비는 32%, 주택 보혐료는 45% 각각 상승했다. 다수의 소비자는 여전히 코로나19 이전의 식품 가격과 비교하며 식품 구입을 주저하고 있다.

◇ 브라질 이투포랑가(Ituporanga), 연간 50만 톤(t)의 양파를 생산해 국내 수요의 30% 점유

브라질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 지역의 이투포랑가(Ituporanga)는 연간 50만 톤(t)의 양파를 생산해 국내 수요의 30%를 점유한다.

이투포랑가는 해발 800미터(m) 고원지대에 위치하며 연간 평균 기온이 17도(ºC)로 온화환 편이다. 매년 상반기에 개최되는 양파축제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유다.

양파는 각종 음식을 조리할 때 많이 사용하지만 자를 때 눈이 맵기 때문에 대응법이 필요하다. 날까로운 칼을 사용하면 더 적은 세포를 부수기 때문에 배운 가스가 덜 나오게 된다.

다른 방법 중 쉬운 것은 양파를 자르기 전에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가스 배출이 줄어든다. 축제에 방문하면 다양한 양파 음식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농업 관련 전시나 문화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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