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정부, 2025년 4월부터 코스타리카와 모리셔스 정부와 체결한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발효
양국간 무역 및 투자가 활발해지며 자유 무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
▲ 아랍에미리트 경제부장관인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Abdullah Bin Touq Al Marri)의 모습. [출처=정부 홈페이지]
아랍에미리트 정부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코스타리카와 모리셔스 정부와 각각 체결한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발효됐다.
경제 성장에 따라 양국간 무역 및 투자가 활발해지며 자유 무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관세 감소와 투자 과정을 간략화하며 중앙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 협정은 아랍에미리트의 7번째와 8번째 CEPA 체결이다. 2021년부터 △인도 △이스라엘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조지아와 CEPA를 각각 체결했다.
2024년 4월 UAE-코스타리카 CEPA가 체결됐다. 2024년 양국의 비석유 무역 규모는 US$ 8260만 달러로 2023년 대비 27.5% 증가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해외 무역을 AED 4조 디르함 규모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CEPA 체결을 통해 무역과 투자 협업 범위를 확장해 허브 무역 국가로 부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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