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국세청(Office of the Revenue Commissioners), 2025년 4월1일 € 276만 유로 상당의 밀수품 압수
대마초는 태국, 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 스페인, 폴란드, 스웨덴, 프랑스 등에서 반입
민진규 대기자
2025-04-02

▲ 아일랜드 국세청(Office of the Revenue Commissioners) 로고

아일랜드 국세청(Office of the Revenue Commissioners)에 따르면 2025년 4월1일 € 276만 유로 상당의 밀수품을 압수했다. 수도인 더블린, 루스, 미들랜드,  로스웨어 유로포트 등에서 적발한 밀수품이다.

압류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담배가 190만 유로로 가장 많았다. 식물 형태인 대마초가 33킬로그램(kg)은 66만660유로 정도로 평가됐다. 대마초는 마약 탐지견을 동원해 적발했다.

대마초는 태국, 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 스페인, 폴란드, 스웨덴, 프랑스 등에서 반입했다. 하나의 주소가 아니라 전국 다수의 주소지로 발송됐다는 점이 특이했다.

5만5800유로 상당의 식품, 5300유로 상당의 불법 약품, 7만7000유로 상당의 372개 위조상품 등도 포함됐다. 아일랜드에서 담배세가 높아서 밀수가 성행한다.

국세청이 압수한 담배는 220만 개비에 달한다. 밀수 담배의 상표는 '람버트 앤 버틀러(Lambert and Butler)’와 ‘리치몬드(Richmond)’ 등으로 조사됐다. 다른

참고로 람버트 앤 버틀러(Lambert and Butler)는 19세기 후반 영국에서 시작된 담배(시가·파이프담배) 및 흡연용품 브랜드다.

1901년 임페리얼 타바코(Imperial Tobacco)와 합병 이후에도 독자 브랜드로 운영되다가 1958년 공장을 폐쇄하고 생산을 다른 계열사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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