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FIA 경영대(FIA Business School), 2026년 2월 개인 파산 5.24%로 상승
소매업체, 금용기관 등은 모두 가계의 소비에 크게 의존해 경영실적이 악화될 수밖에 없어
민진규 대기자
2026-03-30

▲ 브라질 경영대학인 FIA 경영대(FIA Business School) 캠퍼스 [출처=홈페이지]

브라질 경영대학인 FIA 경영대(FIA Business School)에 따르면 2026년 2월 개인 파산은 5.24%로 상승했다. 대금을 15~90일 동안 지연하는 비율은 5.66%에 달했다.

규제를 받고 있는 펀드나 자금을 제외하면 파산 비율은 6.95%로 상승한다. 15~90일 동안 연체하는 비율은 4.07%로 조사됐다.

현재의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연체율은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3월 5.41%, 4월 5.53%, 5월 7.96% 그리고 이후로 6.11%로 상승세가 예상된다.

소매업체, 금용기관 등은 모두 가계의 소비에 크게 의존해 경영실적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신용이 위축되고 대출이 어려워진 것도 개인의 파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정부는 개인에 대한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있으며 부채의 재조정을 독려하고 있다. 파산이 몰고올 경제적 및 사회적 영향에 대해 모니터링하는 중이다.

참고로 FIA 경영대(FIA Business School)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본교를 둔 사립 비즈니스 스쿨로 경영학 학사부터 MBA, 국제 MBA, 국제 Executive MBA 등 다양한 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3월 23일 기준 풀타임(Full-time) MBA 랭킹은 라틴아메리카 내 12위다. 캠퍼스는 상파울루 Av. Doutora Ruth Cardoso, 7.221, Pinheiros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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