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식품검사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노바스코티아주 소재 옥스포드 냉동식품(Oxford Frozen Foods)에 대해 C$ 1만 달러의 벌금 부과
미국산 블루베리를 캐나다산으로 위장해 판매... 세계 최대 야생 블루베리 제조업체라고 홍보하며 미국에도 농장과 제조시설 보유
▲ 캐나다 식품검사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로고
캐나다 식품검사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은 노바스코티아주 소재 옥스포드 냉동식품(Oxford Frozen Foods)에 대해 C$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2025년 9월 부과한 내역을 공개했다.
미국산 블루베리를 캐나다산으로 위장해 판매했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야생 블루베리 제조업체라고 홍보하며 미국에도 농장과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노바스코티아주는 주민이 쇼핑할 때 현지 제품을 확인하기 쉽도록 만들기 위해 시험 프로그렘을 도입했다. 3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라벨의 표기를 개선했다.
식품검사청은 2025년 2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전쟁을 벌이며 국민이 애국심의 발로에서 국산품 애용운동을 벌이고 있어 이를 악용하는 범죄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식품검사청은 2025년 4월 이후 5개 식품업체에 4만7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업체가 원산지를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았거나 오인하도록 표기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식품검사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는 식품, 동물, 식물의 안전과 규정 준수를 담당하는 캐나다 연방 규제기관이다.
식품안전 조사, 수입·수출 규정, 라벨링, 수입·유통·생산 관련 가이드, 수입·수출 허가·면허 조회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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