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026년 '청년일경험 지원 사업'에 농협 청년창업캠퍼스가 4년 연속 선정
농업 생산성 제고와 식량안보 강화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
백진호 기자
2026-03-30

▲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경험 지원 사업'에 농협 청년창업캠퍼스가 4년 연속 선정됐다.

농협 청년창업캠퍼스는 농협과 청년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 창업가의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 제고와 식량안보 강화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 2023년부터 청년창업캠퍼스를 운영해왔다. 지난 3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교육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참여 청년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했다.

현장 기반 교육의 확대, 시장 검증용 최소기능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 제작 환경 개선 등 성장·사업 연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산업 분야의 혁신기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애그테크 스타트업 창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도전의 경험을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건강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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