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 운영
항만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기업 탐방과 공공기관 및 항만물류 분야 취업특강 제공
김현자 선임기자
2026-06-03 오전 8:14:41

▲ 인천항만공사의 항만 인사이트 투어 참여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5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천지역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총장 조명우), 인천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기관장 김주리),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 ㈜잡모아(대표 박문순)이 동참했다.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는 인하대 재학생과 일반 취업준비생 청년에게 항만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기업 탐방과 공공기관 및 항만물류 분야 취업특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3회차를 맞이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년 공사는 인천지역 자립준비 청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인천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새로이 협력하여 자립준비 청년을 본 프로그램 지원대상으로 확대했다.

이틀간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첫째 날 28일에는 IPA 현직자 의 항만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특강과 함께 글로벌 물류산업 분야 취업준비를 위한 외부전문가 강의 등을 제공했다.

둘째 날 29일에는 청년의 IPA 기업탐방과 취업설명회 제공, 에코누리호 승선을 통한 부두현장 해상 견학 등 ‘항만 인사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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