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케냐화훼위원회(KFC), 2026년 5월 기준 매주 화훼 수출 리스크 규모 US$ 400만달러(Sh 5억1836만실링)로 전망
일부 화훼농가의 매출은 최대 75% 급락하는 등 화물 운송 지연과 비용 증가로 압박을 받아
민서연 선임기자
2026-06-03 오전 7:43:32

▲ 케냐화훼위원회(KFC) 로고. [출처=홈페이지]

케냐 산업단체인 케냐화훼위원회(KFC)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매주 화훼 수출의 리스크 규모는 US$ 400만 달러(Sh 5억1836만 실링)로 전망된다.

일부 화훼농가의 매출은 최대 75% 급락하는 등 화물 운송 지연과 비용 증가로 압박을 받았다.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화물 수송이 제한되고 수출업자의 운영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판단된다.

2026년 5월 동안 화훼 항공 수송비는 1킬로그램당 3.10달러(402.23실링)에서 5.00달러(647.95실링)으로 인상됐다. 전체 수출 비용은 최대 60% 이상 증가했다.

비용 압박 문제가 지속될 경우 월간 수출 손실은 1500만 달러를 초과하며 가치사슬에 연관된 일자리 5만개 이상이 위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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