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신보가 충북 증평 농가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 실시
농업인과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
김경희 선임기자
2026-06-12 오후 4:04:36

▲ 11일 충북 증평군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서홍, 이하 ‘농신보’) 임직원이 2026년 6월11일 충청북도 증평군 소재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과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신보 중앙본부와 충북지역보증센터 임직원 20여 명은 고추 줄 묶기와 곁순 따기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농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병우 농신보 상무는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 확산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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