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2026년 농협 가공식품 히트상품 육성 평가회' 개최
조리식품과 비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시식평가와 상품성 분석을 실시
최인수 기자
2026-07-07

▲ 6일 개최된 '2026년 농협 가공식품 히트상품 육성 평가회'에서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왼쪽 3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7월6일 「2026년 농협 가공식품 히트상품 육성 평가회」를 개최했다.

식품지원부, 식품연구소, 농협식품㈜ 및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참했다. 이번 평가회는 조리식품과 비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시식평가와 상품성 분석을 실시하고 판매채널 확대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조리식품은 황태해장국(고삼농협), 흑염소탕(지리산마천농협), 두부면(영암농협) 등 6종이다. 비조리식품은 찹쌀떡(익산농협), 저당쌈장(영월농협), 저당잼(동안동농협) 등 10종에 달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선정된 우수식품을 대상으로 「마케팅 원스톱 지원사업」과 연계해 가격 경쟁력 확보, 용량 조정, 패키지 리뉴얼 등 상품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와 NH싱씽몰 입점 확대를 비롯해 수출 판로를 넓히는 등 판매채널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이번 평가회로 농협가공식품의 시장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농협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히트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유통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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