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케낭가 리서치(Kenanga Research), 2026년 2월 이래 수지가격 평균 80% 급등
2026년 플라스틱 포장재 부문은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측
민한서 주임기자
2026-08-13 오전 7:28:06

▲ 말레이시아 케낭가 리서치(Kenanga Research) 홍보 이미지[출처=케낭가 리서치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케낭가 리서치(Kenanga 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2월 중동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이래 수지(레진)가격이 평균 80% 급등했다.

케낭가는 브렌트유(Brent oil)의 평균가격에 대해 2026년 배럴당 RM 325링깃(US$ 80달러), 2027년 US$ 74달러로 전망했다. 2026년 플라스틱 포장재 부문은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측했다. 

평균가격 상승에 의한 재고자산 이익 및 잠재적 마진 확대 효과는 다가오는 2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구매 시점과 주문 배달에 따른 매출 인식 시점 사이 1~2개월 간극이 존재한다.

케낭가는 분기 최우수 기업으로 통 구안 인터스트리즈(Thong Guan Industries Bhd)와 BP 플라스틱스 홀딩(BP Plastics Holding Bhd)를 꼽았다.

통 구안사는 식음료 부문에서 성장 가속세를 보였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친환경 고성능 상품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움직임이 좋게 평가됐다.

BP 플라스틱스는 국내 우수 빵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고품질 스트레치 필름 기반 비즈니스 모델은 레진가격 상승 문제를 극복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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