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MG희망나눔공제’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제 가입에 필요한 보험료를 지원
최인수 기자
2026-09-28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은 2026년 9월28일 ‘MG희망나눔공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제 가입에 필요한 보험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청소년이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의료보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2026년 6월 비영리단체인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자 240명을 선정하고 9월17일 공제 가입을 완료했다.

이들이 가입한 ‘MG희망나늠공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공익형 공제상품으로 가입일로부터 5년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입원·수술·통원 치료 등에 대해 약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정액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새마을금고재단은 5년치 공제보혐료 약 8000만 원을 전액 지원했다.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6년까지 누적으로 총 4006명의 보험료 11억 원을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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