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의원, 2026년 6월 기준 연금보험료를 지원받는 농어업인 27만여 명
세부적으로 농민 25만 6,278명, 어민 1만 3,904명으로 구성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지원 현황’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연금보험료를 지원받는 농어업인은 27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농민 25만 6,278명, 어민 1만 3,904명으로 구성됐다. 50대 이상이 21만 9,451명(81.2%)이었으며 20대 이하는 1,578명(0.6%), 30대는 1만 645명(3.9%)으로 청년층 비중은 4.5%(1만 2,223명)에 머물렀다.
▲ 연도별·연령대별 농어업인 국민연금 국고지원 현황 [출처=국민연금공단, 신장식 의원실 재가공]
지원을 받는 인원은 2023년 36만 명에서 2026년 6월 기준 27만 명으로 2년 반 만에 25.0%가 감소했다. 특히 50대 이상 고령층의 누적 감소율이 -27.1%로 가장 높았다.
총 감소 인원(89,866명) 중 50대 이상 고령층이 81,555명으로 전체 감소분의 90.8%를 차지한다. 전년 대비 감소율 또한 2024년 -3.6%에서 2025년 -9.0%, 2026년 상반기 -14.5%로 해가 갈수록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농어업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청년층이 유입되어야 하나 청년층 역시 2023년에 비해 2026년 6월 1,377명이 감소해 감소율 –10.1%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 7월 기준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지원을 신청한 가입자 246,122명 중 실제 보험료 완납을 통해 국고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227,460명에 그쳤다. 신청자 중 7.6%에 달하는 18,662명이 보험료를 제때 내지 못해 국가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지원 신청 후 실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지원율’이 높았다. 20대 이하 청년 농어업인의 미지원율은 19.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지원을 신청한 청년 5명 중 1명은 혜택을 받지 못한 것이다.
이어 30대 15.6%, 40대 13.2% 순으로 높았으며, 50대 이상의 미지원율은 5.9%로 가장 낮았다. 청년 농어업인의 미지원율이 장년층에 비해 무려 3.2배나 높은 셈이다.
▲ 연령별 농어업인 지원 현황 [출처=국민연금공단, 신장식 의원실 재가공]
* ’26.7월말 기준 농어업인 지원을 신청한 가입자
** ’26.7월분 연금보험료를 납부 완료하여 지원받은 대상자(’26년 8월말 기준)
*** 다만, 추후 납부시 지원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의‘농업경영체등록정보현황’에 따르면 농업경영체 등록 20~30대 청년농업인은 총 6만3,717명 (20대 이하 15,273명, 30대 48,444명)이었다.
2025년 기준 국민연금보험료 국고지원을 받은 청년 농업인은 1만1,868명 (20대 이하 1,527명, 30대 10,341명)에 그쳐 실제 지원율은 18.6%에 불과했다.
청년농업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연금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이다. 특히 20대 청년의 소외가 가장 심각했다. 20대 이하 농업경영체 등록농업인 1만5,273명 중 2025년 실제 연금 지원을 받은 인원은 1,527명으로 지원율은 10.0%에 그쳤다. 2026년 상반기 지원자는 1,471명으로 줄면서 지원율은 9.63%로 떨어진 상황이다.
청년 농업인의 수혜율이 저조한 원인은 열악한 농가 소득 구조에 있다는 지적이다. 초기 정착 자본이 부족한 청년은 간편한 신청 절차에도 매월 수만 원의 보험료 납부 부담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세부적으로 농민 25만 6,278명, 어민 1만 3,904명으로 구성됐다. 50대 이상이 21만 9,451명(81.2%)이었으며 20대 이하는 1,578명(0.6%), 30대는 1만 645명(3.9%)으로 청년층 비중은 4.5%(1만 2,223명)에 머물렀다.
▲ 연도별·연령대별 농어업인 국민연금 국고지원 현황 [출처=국민연금공단, 신장식 의원실 재가공]
지원을 받는 인원은 2023년 36만 명에서 2026년 6월 기준 27만 명으로 2년 반 만에 25.0%가 감소했다. 특히 50대 이상 고령층의 누적 감소율이 -27.1%로 가장 높았다.
총 감소 인원(89,866명) 중 50대 이상 고령층이 81,555명으로 전체 감소분의 90.8%를 차지한다. 전년 대비 감소율 또한 2024년 -3.6%에서 2025년 -9.0%, 2026년 상반기 -14.5%로 해가 갈수록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농어업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청년층이 유입되어야 하나 청년층 역시 2023년에 비해 2026년 6월 1,377명이 감소해 감소율 –10.1%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 7월 기준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지원을 신청한 가입자 246,122명 중 실제 보험료 완납을 통해 국고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227,460명에 그쳤다. 신청자 중 7.6%에 달하는 18,662명이 보험료를 제때 내지 못해 국가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지원 신청 후 실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지원율’이 높았다. 20대 이하 청년 농어업인의 미지원율은 19.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지원을 신청한 청년 5명 중 1명은 혜택을 받지 못한 것이다.
이어 30대 15.6%, 40대 13.2% 순으로 높았으며, 50대 이상의 미지원율은 5.9%로 가장 낮았다. 청년 농어업인의 미지원율이 장년층에 비해 무려 3.2배나 높은 셈이다.
▲ 연령별 농어업인 지원 현황 [출처=국민연금공단, 신장식 의원실 재가공]
* ’26.7월말 기준 농어업인 지원을 신청한 가입자
** ’26.7월분 연금보험료를 납부 완료하여 지원받은 대상자(’26년 8월말 기준)
*** 다만, 추후 납부시 지원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의‘농업경영체등록정보현황’에 따르면 농업경영체 등록 20~30대 청년농업인은 총 6만3,717명 (20대 이하 15,273명, 30대 48,444명)이었다.
2025년 기준 국민연금보험료 국고지원을 받은 청년 농업인은 1만1,868명 (20대 이하 1,527명, 30대 10,341명)에 그쳐 실제 지원율은 18.6%에 불과했다.
청년농업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연금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이다. 특히 20대 청년의 소외가 가장 심각했다. 20대 이하 농업경영체 등록농업인 1만5,273명 중 2025년 실제 연금 지원을 받은 인원은 1,527명으로 지원율은 10.0%에 그쳤다. 2026년 상반기 지원자는 1,471명으로 줄면서 지원율은 9.63%로 떨어진 상황이다.
청년 농업인의 수혜율이 저조한 원인은 열악한 농가 소득 구조에 있다는 지적이다. 초기 정착 자본이 부족한 청년은 간편한 신청 절차에도 매월 수만 원의 보험료 납부 부담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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