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미디어 캔버스’인 외벽 미디어파사드에 국경일과 공익 캠페인 콘텐츠를 송출
10월3일 개천절에는 555m 외벽이 초대형 태극기로 변신
▲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3일 개천절을 맞아 555m 초대형 태극기로 변신한다 [출처=롯데물산]
롯데물산(대표 장재훈)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가 2026년 10월 한 달간 국내 최고 높이 ‘미디어 캔버스’인 외벽 미디어파사드에 국경일과 공익 캠페인 콘텐츠를 송출한다.
붓을 형상화한 외관으로 한국적인 미를 담아낸 롯데월드타워는 대한민국 최고층 랜드마크이자 서울의 경관을 완성하는 건축물이다.
2만7000여 개의 LED 조명으로 구성된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는 단순 조명 연출을 넘어 국경일 기념, 공익 메시지와 시즌별 콘텐츠 송출 등 빛으로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미디어파사드를 송출한다(시뮬레이션 이미지) [출처=롯데물산]
10월 국경일 기념 콘텐츠가 순차 송출된다. 10월3일 개천절에는 555m 외벽이 초대형 태극기로 변신한다. 타워가 보이는 곳 어디서든 민족의 역사가 시작된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는 10월 9일 한글날에는 한글 자모음을 형상화한 그래픽을 선보이고 꿈, 별, 바람 등 순우리말 단어도 띄운다.
에펠탑, 부르즈 할리파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가 참여하는 글로벌 공익 캠페인도 함께한다. 롯데월드타워는 10월 한 달간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타워 외벽을 핑크색으로 밝혀 ‘핑크리본 캠페인’에 참여한다.
▲ 롯데월드타워가 10월 한 달간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타워 외벽을 핑크빛으로 밝힌다(시뮬레이션 이미지) [출처=롯데물산]
또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세계자연기금(WWF) 주최 글로벌 소등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하고, 4월22일 지구의 날에 타워를 초록색으로 밝히는 등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26년 9월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의 대한민국 방문을 계기로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에 태극기와 각국 국기가 송출돼 화합의 의미를 전했다.
▲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에 태극기와 우즈베키스탄 국기가 나란히 송출되는 모습 [출처=롯데물산]
지난 코로나19 시기에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가 애도 기간에는 백색 조명을 밝혀 추모에 동참했다.
계절과 기념일에 맞춘 시그니처 콘텐츠도 매년 선보인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는 보름달을 배경으로 토끼 두 마리가 방아를 찧는 모습을 담은 '달토끼' 미디어파사드를 송출해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SNS 상에서도 '어릴 적 상상만 했던 달토끼가 타워에 나타났다', '타워 보름달을 보며 소원 빌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크리스마스에는 커다란 산타클로스 얼굴이 나타나고 타워 전체가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한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로맨틱한 기념일에는 타워 외벽에 하트가 쏟아지고 석촌호수에 벚꽃이 피면 타워를 벚꽃 빛깔로 물들여 개화 소식을 전한다.
▲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 시그니처 콘텐츠(시뮬레이션 이미지, 왼쪽부터 밸런타인데이, 달토끼, 크리스마스) [출처=롯데물산]
매년 12월31일 새해가 되기 60초 전부터 카운트다운을 진행해 전 국민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과 함께 새해 첫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타워를 보면 지금이 무슨 계절이고 어떤 날인지 알 수 있는 도심 속 거대한 ‘캘린더’인 셈이다.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 송출 일정은 롯데월드타워 공식 홈페이지 내 '타워 미디어 라이트' 페이지(www.lwt.co.kr/ko/about/media-light.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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