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영종도 선녀바위 해변에서 '인천 ESG 나눔협력체' 참여기관 임직원 4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활동 실시
지역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보전 등 ESG 분야 전반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
▲ 선녀바위 해변에서 '인천 ESG 나눔협력체' 참여기관 임직원들이 해양정화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9월29일 영종도 선녀바위 해변에서 '인천 ESG 나눔협력체' 참여기관 임직원 4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9월17일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지역 내 6개 공공·유관기관이 체결한 ‘인천 ESG 나눔협력체’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협력체의 공식 출범을 기념해 추진된 첫 번째 연대 활동이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보전 등 ESG 분야 전반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6개 기관은 인천항만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서민금융진흥원 인천경기지역본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등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선녀바위 해변 일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산책로 주변과 갯바위 사이에 쌓여 수거가 까다로운 폐어망, 부표, 플라스틱 용기 등까지 직접 걷어내며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인천관광공사의 '인천 섬 지역 상생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장소 협조 등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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