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3대 석유마케팅기업, 상반기 석유제품 운송비 총액 전년 동기 대비 21.05% 감소
나이지리아 토탈나이지리아(Total Nigeria Plc)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국내 3대 석유마케팅기업의 석유제품 운임 및 운송비 총액이 N15억나이라로 전년 동기 19억나이라 대비 21.05% 감소했다.
상기 국내 3대 석유마케팅기업은 토탈나이지리아(Total Nigeria Plc), MRS오일나이지리아(MRS Oil Nigeria Plc), 콘오일(Conoil) 등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봉쇄 조치로 석유제품 및 서비스 제공에 악영향을 미쳤다. 2020년 상반기 토탈나이지리아의 석유제품 운송비 지출액은 7억770나이라로 전년 동기 8억6430만나이라 대비 감소했다.
MRS오일나이지리아의 경우 1억4480만나이라로 1억7060만나이라 대비 줄어들었다. 콘오일의 경우 7억2210만나이라로 9억4830만나이라 대비 축소됐다.
▲토탈나이지리아(Total Nigeria Plc) 홈페이지
상기 국내 3대 석유마케팅기업은 토탈나이지리아(Total Nigeria Plc), MRS오일나이지리아(MRS Oil Nigeria Plc), 콘오일(Conoil) 등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봉쇄 조치로 석유제품 및 서비스 제공에 악영향을 미쳤다. 2020년 상반기 토탈나이지리아의 석유제품 운송비 지출액은 7억770나이라로 전년 동기 8억6430만나이라 대비 감소했다.
MRS오일나이지리아의 경우 1억4480만나이라로 1억7060만나이라 대비 줄어들었다. 콘오일의 경우 7억2210만나이라로 9억4830만나이라 대비 축소됐다.
▲토탈나이지리아(Total Nigeria Pl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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