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026년 3분기 매출 12조80억 원, 영업이익 1조 1430억 원을 각각 달성
매출은 전년 동기 10조1510억 원 대비 1조8570억원 증가
▲ 삼성물산 데이터센터 [출처=삼성물산]
삼성물산(대표 오세철)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매출 12조80억 원, 영업이익 1조 1430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0조1510억 원 대비 1조8570억원 증가했다. 전분기 11조9950억 원과 비교하면 130억 원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9940억 원 대비 1490억 원 증가했다. 전분기 1조320억 원 대비 1110억 원 늘어났다.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부문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의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을 지속했다.
건설은 대형 프로젝트 공정 본격화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상사는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 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확대됐다.
패션은 주력 브랜드의 전략 상품 판매 호조 및 운영 역량을 제고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했고, 리조트는 단체급식, 식자재유통 등 식음사업 확대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건설 부문은 매출 4조4650억 원, 영업이익 277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 전년 동기(3조900억 원) 대비 1조3750억원 증가, 전분기(3조9880억 원) 대비 477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1110억 원) 대비 1660억 원 증가했고 전분기(2020억 원) 대비 750억 원 늘었다. 하이테크 공사 본격화, 해외 건축 프로젝트 공정 호조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상사 부문은 매출 4조2000억 원, 영업이익 99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3조8850억 원 대비 3150억 원 늘었다. 전분기(4조7030억 원) 대비 5030억 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760억 원) 대비 230억 원 증가했고 전분기(1420억 원) 대비 430억 원 줄었다.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 이익 확대 및 테크 사업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패션 부문은 매출 498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4450억 원) 대비 530억 원 증가했고 전분기(5930억 원) 대비 950억 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20억 원) 대비 80억 원 늘었고 전분기(540억 원) 대비 340억 원 감소했다.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주력 브랜드의 대표 상품 중심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했다.
리조트 부문은 매출 1조1150억 원, 영업이익 8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1조710억 원) 대비 440억 원 증가했고 전분기(1조920억 원) 대비 230억 원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730억 원) 대비 120억 원 증가했고 전분기(480억 원) 대비 370억 원 늘었다.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등 식음사업 확대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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