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제너레이션 제로(Generation Zero), 글로벌 이산화탄소 감축의 선두 국가가 돼야
김백건 기자
2017-08-08 오후 4:36:17
뉴질랜드 젊은이들의 환경보호단체 제너레이션 제로(Generation Zero)에 따르면 글로벌 이산화탄소 감축 노력의 선두 국가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질랜드가 청정국가라는 이미지는 강하지만 다른 국가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노력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영국의 경우 기후변화법을 제정한 2008년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8%나 줄였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오히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Generation Zer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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