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환경개발기연(環境開発技研), 2016년 8월 오존을 사용해 도료 슬러지를 분해하는 정화장치 발매
▲ 일본 환경개발기연(環境開発技研) 로고
일본 환경개발기연(環境開発技研)는 2016년 8월 오존을 사용해 도료 슬러지를 분해하는 '수세식 부스물 정화장치'를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부스물 1톤을 약 3시간에 탈취할 수 있다. 정화장치는 연결형으로 부스기의 크기에 따라 처리용량을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처리된 물을 다시 부스기에 되돌리는 설계이기 때문에 부스물의 교체작업도 필요하지 않아 비용이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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