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제금융공사(IFC), 교육용 앱 스타트업 바이주스(Byju's)에 $US 1500만달러 투자
국제금융공사(IFC)에 따르면 인도의 교육용 앱 스타트업 바이주스(Byju's)에 $US 15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국제금융공사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인도의 경제 및 사회발전을 위해서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용앱을 개발하는 회사에 투자한 것이다. 바이주스는 2007년 설립됐으며 벵갈루루에 위치해 있다.
지난 9월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CZI)로부터 50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2016년 12월 현재까지 투자를 받은 금액은 1억5500만달러에 달한다.
▲바이주스(Byju's) 앱 이미지
인도의 경제 및 사회발전을 위해서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용앱을 개발하는 회사에 투자한 것이다. 바이주스는 2007년 설립됐으며 벵갈루루에 위치해 있다.
지난 9월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CZI)로부터 50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2016년 12월 현재까지 투자를 받은 금액은 1억5500만달러에 달한다.
▲바이주스(Byju's) 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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