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2019년 전자상거래 규모 34조8100억위안
중국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자상거래(e-commerce) 규모가 34조81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이중 소매 판매금액이 10조6,3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했다. 2019년 기준 온라인 쇼핑객은 9억명 이상을 기록했다.
물리적 상품의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8조5,200억위안으로 소비재 총 판매액의 약 20.7%를 차지했다. COVID-19 판매믹 영향으로 2020년 이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소비 측면에 수요뿐만 아니라 상점 및 기업 지원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2019년 전자상거래 분야 고용 인원은 5,12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9% 늘어났다.
이중 3,115만명이 전자상거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2011만명은 정보기술, 타 산업 서비스, 전자상거래 지원 등과 관련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mofcom
♦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 MOFCOM) 홈페이지
이중 소매 판매금액이 10조6,3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했다. 2019년 기준 온라인 쇼핑객은 9억명 이상을 기록했다.
물리적 상품의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8조5,200억위안으로 소비재 총 판매액의 약 20.7%를 차지했다. COVID-19 판매믹 영향으로 2020년 이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소비 측면에 수요뿐만 아니라 상점 및 기업 지원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2019년 전자상거래 분야 고용 인원은 5,12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9% 늘어났다.
이중 3,115만명이 전자상거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2011만명은 정보기술, 타 산업 서비스, 전자상거래 지원 등과 관련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mofcom
♦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 MOFCO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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