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대전자상거래업체 플립카트(Flipkart), 2016년 11월 9일부터 1000루피 이하의 상품에 대해서만 현금으로 대금결제 가능
김백건 기자
2016-11-10 오전 11:00:52

▲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플립카트(Flipkart) 고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플립카트(Flipkart)에 따르면 2016년 11월 9일부터 1000루피 이하의 상품에 대해서만 현금으로 대금결제가 가능하다.

다른 경제업체인 스냅딜은 2000루피까지 현금결제가 가능하다. 정부가 11월 8일 고액권 화폐의 통용을 폐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현재 인도 전자상거래 주문의 70%는 현금주문이기 때문에 관련 업체들이 현금주문의 제한함에 따라 전자상거레 시장의 침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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