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선박업체 PIL(Pacific International Lines), 2016년 10월 말 이집트에 S$ 1400만달러 투자해 설립한 '물류센터' 개소
노인환 기자
2016-11-01 오전 10:39:09
싱가포르 선박업체 PIL(Pacific International Lines)에 따르면 2016년 10월 말 이집트에 S$ 1400만달러 상당의 투자를 통해 설립한 '물류센터'가 개소됐다.

카이로에서 동쪽으로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로 전자기기부터 각종 식료품까지 저정할 수 있는 냉장창고 역할도 한다. 향후 이 센터가 카이로의 물류허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Pacific International Lines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