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정 대전환 동참 및 본연의 역할 강화
농산물 유통구조 개혁, 스마트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 육성,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 확대 등 추진
▲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29일(목)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에 적극 동참해 분역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정 추진 과제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혁, 스마트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 육성,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 확대 등으로 선정했으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의 농정 대전환은 2025년 9월 확정된 새 정부 국정과제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를 통해 발표된 5대 중점과제다.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핵심 정책이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2026년 1월13일(화)발표한 개혁방안의 후속 조치로 정부 정책과 범농협 중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든든한 농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 농협,「정부 농정 대전환 정책」연계 추진... 농협 추진과제 [출처=농협중앙회]
◇ 범농협 주요 추진계획
① 국가 전략산업으로서의 농업 육성
농협은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 전략산업으로서 농업 육성을 위해 △적정 쌀값 유지를 위한 수급관리 역할 강화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아침밥 먹기 등)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량 확대를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벼 매입자금을 지속 지원하고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정착시키는 한편 농협공판장의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을 2030년까지 200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② K-푸드+ 글로벌 진출 확대 및 스마트농업 가속
K-푸드+ 글로벌 진출과 농업․농촌의 스마트화를 위해 △해외 수요를 반영한 신상품 개발 △신규 유통망 개척 △중소농 중심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를 추진한다.
이에 수출국 다변화와 전국 단위 수출조직 육성을 통해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농협 생산자조직을 중심으로 2026년 말까지 보급형 스마트팜 2000호를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③ 국가 책임 강화와 청년 농업 인재 양성
농정 대전환과 청년농 육성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 확대 및 제도 개선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 운영농협 확대 △청년농부사관학교 인원·컨설팅 확대 △한국농수산대학교와 인재 육성 협력을 추진한다.
재해보험의 보험료 할인·할증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 운영농협을 2029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하며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지속 강화한다.
④ 국가 균형성장에 기여하는 농촌 구현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 구현을 위해 △태양광 협동조합 모델 개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확대 △농촌형 이동장터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한다.
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 조성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는 △펫보험 경쟁력 강화 및 비대면 상품 출시 △프리미엄 사료·펫용품 등 토탈 펫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농업인·국민 신뢰 회복 및 ‘돈 버는 농업’으로 전환
이번 계획은 농협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농업을 지속 가능한 소득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돈 버는 농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여 농업인의 땀이 정당한 소득으로 보장되도록 농협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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