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보건부, 18세 이하 청소년의 비만을 억제하기 위해 비만과의 전쟁 개시
김백건 기자
2016-10-19 오전 10:21:13

▲ 뉴질랜드 정부 로고

뉴질랜드 보건부에 따르면 18세 이하 청소년의 비만을 억제하기 위해 비만과의 전쟁을 개시했다. 식품의 라벨, 마케팅, 광고 등을 규제할 방침이다.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에 따라 슈퍼마켓 체인점들도 비만과의 전쟁에 동참하고 있다. 참여기업은 Foodstuffs New Zealand, Progressive Enterprises, Moore Wilson and Co., Bin Inn Retail Group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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