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택시공유업체 올라(Ola), 매출을 늘려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요금 인상 추진
▲ 인도 택시공유업체인 올라(Ola) 로고
인도 택시공유업체인 올라(Ola)에 따르면 매출을 늘려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우버도 비슷한 전략을 고려하고 있다.
올라는 인터넷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매월 $US 3000만~4000만달러를 투자하고 있지만 정작 수익성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또한 운전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보조금도 지급하고 있어 손실이 늘어나 고민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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