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소매무역협회 Retail NZ,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아마존이 뉴질랜드 경제에 미칠 영향 우려
뉴질랜드 소매무역협회 Retail NZ의 자료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아마존(Amazon)이 뉴질랜드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상품 가격이 낮아져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장점에 비해 공급업체들에 대한 투자위축이 심화돼 경제전반에는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시티은행(Citi bank)의 자료에 따르면 아마존으로 인한 오스트레일리아 소매업체들의 손실은 A$ 35억~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tail NZ의 홈페이지
상품 가격이 낮아져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장점에 비해 공급업체들에 대한 투자위축이 심화돼 경제전반에는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시티은행(Citi bank)의 자료에 따르면 아마존으로 인한 오스트레일리아 소매업체들의 손실은 A$ 35억~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tail NZ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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