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 2월 16일 가정용 대화 로봇 개발
일본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21년 2월 16일 가정용 대화 로봇을 개발했다. 상품명은 니코보(ニコボ)이다.
해당사와 토요하시기술과학대학(豊橋技術科学大学)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로봇은 전체 길이 20센치미터 정도의 구체이다.
독신자 혹은 노인층이 구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용 로봇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320대의 판매를 시작했다.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의 니코보(ニコボ)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해당사와 토요하시기술과학대학(豊橋技術科学大学)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로봇은 전체 길이 20센치미터 정도의 구체이다.
독신자 혹은 노인층이 구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용 로봇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320대의 판매를 시작했다.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의 니코보(ニコボ)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