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케펠, 도미니언 에너지 수주로 연안 풍력 터빈 설비 선함 건조 계획
싱가포르 복합기업인 케펠(Keppel Corp)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 기업인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 수주로 연안 풍력 터빈 설비 선함을 건조할 계획이다.
2023년에 완료될 예정이며 계약에는 선박의 엔지니어링, 수주, 건설이 포함된다. 건조는 Keppel O&M(Keppel Offshore & Marine)의 자회사인 Keppel AmFELS에서 진행한다.
▲케펠(Keppel Corp) 로고
2023년에 완료될 예정이며 계약에는 선박의 엔지니어링, 수주, 건설이 포함된다. 건조는 Keppel O&M(Keppel Offshore & Marine)의 자회사인 Keppel AmFELS에서 진행한다.
▲케펠(Keppel Cor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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