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케펠, 도미니언 에너지 수주로 연안 풍력 터빈 설비 선함 건조 계획
민서연 기자
2020-12-21 오후 1:00:04
싱가포르 복합기업인 케펠(Keppel Corp)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 기업인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 수주로 연안 풍력 터빈 설비 선함을 건조할 계획이다.

2023년에 완료될 예정이며 계약에는 선박의 엔지니어링, 수주, 건설이 포함된다. 건조는 Keppel O&M(Keppel Offshore & Marine)의 자회사인 Keppel AmFELS에서 진행한다.

▲케펠(Keppel Cor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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