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이피모건, 샌프란시스코에서 제 38 회 제이피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김봉석 기자
2020-01-14 오전 9:08:35
미국 글로벌 투자회사인 제이피모건(J.P. Morgan)에 따르면 2020년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제 38 회 제이피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가 개최된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약 및 생명공학 회사를 이끌고있는 임원들이 헬스케어 투자자들에게 발표할 방침이다.
연례 제이피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에 시작됐다.

초기 단계에는 20개의 회사 및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생명공학 산업에 중점을 뒀다. 최근에는 업계에서 가장 크고 유익한 의료 투자 심포지엄으로 성장하였다.

업계 리더,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혁신적인 기술 제작자 및 투자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창업 기업에서 시가 총액이 $3,000억달러가 넘는 기업에 이르기까지 수백개의 제약회사,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수익 및 비영리 기관 및 의료를 포함한 전 세계 의료 환경을 포괄한다.

2020년에는 AbbVie, Amarin 및 Bristol-Myers Squibb을 포함해 450개 이상의 회사에서 9,0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 USA-JPMorgan-HealthCare

▲ 제이피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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