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로이드(Lloyd's), 향후 10년간 오스트레일리아의 사이버공격에 따른 위험비용 $A 160억달러로 예측
영국의 글로벌보험사 로이드(Lloyd's)의 자료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오스트레일리아의 사이버공격에 따른 잠재적 위험 비용을 $A 160억달러로 예측했다.
로이드는 'City Risk Index 2015-2025'에서 사이버공격에 가장 취약하고 위험한 오스트레일리아의 도시는 시드니이며 그 다음으로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캔버라 등의 순서로 전망했다.
또한 로이드는 전세계적으로 사이버공격에 따른 위험비용을 $A 2940억달러로 예측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의 부상에 따라 사이버 공격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이드(Lloyd's)의 홈페이지
로이드는 'City Risk Index 2015-2025'에서 사이버공격에 가장 취약하고 위험한 오스트레일리아의 도시는 시드니이며 그 다음으로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캔버라 등의 순서로 전망했다.
또한 로이드는 전세계적으로 사이버공격에 따른 위험비용을 $A 2940억달러로 예측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의 부상에 따라 사이버 공격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이드(Lloyd's)의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