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 12월 식물원료 신소재 활용해 자동차 무게 10% 경량화
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에 따르면 2016년 12월 식물 원료인 신소재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CNF)’를 활용해 자동차의 무게를 10% 경량화하는 연구를 시작했다.
자동차의 무게를 10% 가볍게 할 경우 연비가 5% 정도 향상되며 차량 1대당 10만킬로를 달리면 이산화탄소(CO2)의 배출량을 0.5톤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무게를 10% 가볍게 할 경우 연비가 5% 정도 향상되며 차량 1대당 10만킬로를 달리면 이산화탄소(CO2)의 배출량을 0.5톤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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