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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어라인"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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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어라인엔지니어링(SIA Engg)에 따르면 2016/17년 1분기 순이익은 S$ 1억98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약 5배 급증했다.동기간 항공업계의 수요확대에 비해 자회사 지분매각에 따른 이익발생(1.41억 달러)이 실적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참고로 매각 대상업체는 동종계 HAESL다.▲싱가폴에어라인엔지니어링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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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어라인(SIA)은 2016년 4월 18일 프랑스 에어버스(Airbus)와 셀레타항공산업단지에 '조종사훈련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명은 에어버스아시아훈련센터(AATC)이며 연간 1만명 이상의 교육인원을 수용할 예정이다.해당기관은 양사로부터 S$ 1.36억달러(약 1136억원) 상당의 공동투자로 설립됐으며 조종사 및 승무원의 직업교육을 위한 시설로 사용된다. 교육실에는 ▲ 전비중량의 항공시뮬레이션 ▲ 6개의 조종석/훈련실 등이 마련돼 있다.전문가들은 관광산업이 발전하면서 향후 싱가포르에서 활동 중인 승무원이 기존 6만5000명에서 17만명까지 확대돼 훈련서비스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참고로 해당센터의 지분율은 SIA가 45%, 유럽항공제조사가 55%를 각각 보유한다.▲ 싱가포르 셀레타공항산업단지 모습(출처 : 셀레타공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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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에어라인(SIA) 항공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싱가포르에어라인(SIA)은 2016년 4월 프랑스 에어버스(Airbus)와 셀레타항공산업단지에 '조종사훈련센터'를 개소했다. 1억달러 상당의 공동투자로 설립됐으며 조종사 및 승무원의 직업교육을 위한 시설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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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어라인(SIA), 2016년 1월 승객 16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 승객탑승률 80.2%로 3.7%P 상승·중국 '춘절 효과'가 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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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엔지니어링업체 SIAEC, 2016년 2월 프랑스 동종업체 에어버스(Airbus)와 '유지보수관리(MOR) 협력사업' 추진 중... 아시아태평양지역 운항기인 A380·350·330의 보수·개선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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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에어라인(SIA), 2016년 3월 3일 프랑스 에어버스(Airbus)의 'A350-900'기 인수 예정... 기존 모델에 비해 연료효율성 20% 높아 비용절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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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에어라인(SIA), 2017년 프리미엄 좌석수 조정해 A380s 인수할 계획... 경기둔화 여파에 따른 '고급좌석 수요감소'가 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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