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오스트레일리아 소매협회"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오스트레일리아 소매협회(Retail Council)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박싱데이(Boxing day) 하루동안(1일) 전국적으로 소비자지출액은 $A 20억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시드니, 멜버른 등의 소비자지출액이 가장 높았는데 6억6100만달러, 5억1800만달러 등을 각각 기록했다. 멜버른에 위치한 데이비드존스 백화점의 경우 오전 5시에 개장해 12시까지 19시간 운영된다.박싱데이(Boxing day)는 크리스마스날 뒤에 오는 첫 평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것으로 연중 가장 큰 할인행사가 진행된다.▲소매협회 홈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 소매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크리스마스를 앞둔 6주 축제기간 동안 소매업부문의 총지출은 $A 470억달러로 예측돼 전년 동기간 대비 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크리스마스 축제기간동안 가장 잘 팔리는 소매 품목은 고급커피머신이다. 소비자들은 기존의 커피머신 보다 더욱 성능이 좋은 새로운 커피머신을 장만한다.1000달러이상의 고급커피머신 브렌드는 시장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의 긍정적인 소비심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남은 크리스마스날까지 소매지출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소매협회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