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소매협회(Retail Council), 2016년 박싱데이(Boxing day) 1일 소비자지출액 $A 20억달러 전망
오스트레일리아 소매협회(Retail Council)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박싱데이(Boxing day) 하루동안(1일) 전국적으로 소비자지출액은 $A 20억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드니, 멜버른 등의 소비자지출액이 가장 높았는데 6억6100만달러, 5억1800만달러 등을 각각 기록했다. 멜버른에 위치한 데이비드존스 백화점의 경우 오전 5시에 개장해 12시까지 19시간 운영된다.
박싱데이(Boxing day)는 크리스마스날 뒤에 오는 첫 평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것으로 연중 가장 큰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소매협회 홈페이지
시드니, 멜버른 등의 소비자지출액이 가장 높았는데 6억6100만달러, 5억1800만달러 등을 각각 기록했다. 멜버른에 위치한 데이비드존스 백화점의 경우 오전 5시에 개장해 12시까지 19시간 운영된다.
박싱데이(Boxing day)는 크리스마스날 뒤에 오는 첫 평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것으로 연중 가장 큰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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