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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쿠팡, 상반기 결산 패션 대규모 할인전 '쿠패세' 개최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6월29일(일)까지 ‘쿠패세(쿠팡 패션 세일)’를 열고 여름 패션 인기 브랜드를 최대 8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헌터, 테바, 푸마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500여 개가 참여했다. 여성·남성·키즈 의류는 물론 슈즈, 가방, 액세서리까지 전 카테고리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대표 상품으로는 △나이키 카와 샤워 슬리퍼(3만 원 대) △아디다스 삼바 OG 운동화(9만 원 대) △뉴발란스 스포츠 저지 반팔 티셔츠(2만 원 대) △헌터 레인부츠(12만 원 대) △헤지스 피케 티셔츠(9만 원 대) △게스언더웨어 브라 팬티세트(2만 원 대) 등이 있다.상반기 고객 사랑을 받은 인기 상품도 특가로 마련했다. △갭 슬리퍼(8000원 대) △글램공감 브라 팬티 3세트(8000원 대) △테라우드 반팔 원피스 잠옷(1만 원 대) △크로커다일레이디 플리츠 티셔츠 (2만 원 대) △샤트렌 7부 블라우스(3만 원 대) 등이 대표적이다.브랜드별 여름 인기 아이템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키르시, 쥬시쥬디 등 2030 여성 고객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에서는 원피스, 반바지, 반팔 티셔츠 등 시원하고 트렌디한 썸머룩을 최대 80% 할인한다.스파오, 지오지아 등 실용적인 스타일을 중시하는 브랜드에서는 티셔츠, 데님팬츠 등을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아이프라브, 모던하우스, 미치코 런던 등에서는 캐리어, 주얼리, 모자 등 여행 필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한다.글램공감, 도로시와 등 언더웨어 브랜드에서는 여름철에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기능성 속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뉴에라키즈, 게스키즈 등에서는 상하의 세트, 실내복, 아쿠아슈즈까지 여름 아이템을 최대 55% 할인해 선보인다.브랜드별 추가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각 브랜드샵을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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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티셔츠 페어’ 개최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강한승, 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5월25일(일)까지 1000여 개 인기 티셔츠를 최대 60% 특가에 선보이는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티셔츠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단 한 차례만 열리는 티셔츠 기획전이다. 나이키·푸마·언더아머·폴햄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대표적으로 △나이키 드라이 스우시 긴팔 티셔츠 △푸마 바디웨어 클린 프레쉬 티셔츠 △커버낫 쿨 코튼 C로고 티셔츠 △쥬시쥬디 스트라이프 반팔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1~2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쿠팡은 행사 기간을 전·후반으로 나눠 할인전을 진행한다. 오는 5월18일(일)까지 글로벌 브랜드 언더아머와 폴햄 등의 티셔츠를 선보인다.언더아머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32개 상품, 폴햄은 20수 면 티셔츠, 크롭 피케 반팔 등 16개 아이템을 준비했다. 헤지스, 마인드브릿지, 데일리앤 등 브랜드도 같은 기간에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5월19일(월)~25일(일)에는 나이키, 뉴발란스, 베이직하우스 등 브랜드를 특가에 준비했다. 2025년 1월 로켓배송에 입점한 캐주얼 브랜드 ‘세터(SATUR)’도 기간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토요일을 선물하세요’ 슬로건으로 삼는 세터는 여유롭고 감성적인 무드를 담은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쿠팡 관계자는 “티셔츠 하나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계절을 맞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의 티셔츠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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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미국 글로벌 신발제조업체인 뉴발란스(New Balance)에 따르면 뇌과학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 기법을 채택했다. 새로운 광고기법은 닐슨 소비자 뇌과학(Nielsen Consumer Neuroscience)의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뉴욕시 마라톤 캠페인에 적용된다.압축 알고리즘은 광고의 최고봉 또는 최고 순간을 결정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비디오의 해당 부분을 식별하고 문자 그대로 압축된 파일로 편집한다.특히 뉴발란스는 닐슨(Nielsen)의 도구를 사용해 소비자의 뇌파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를 이용했다. 광고의 가장 효과적인 부분을 발견하고 나머지는 잡음으로 간주해 잘라냈다.즉 15초 현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30초짜리 스팟을 짧은 광고로 어떻게 편집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뇌과학을 이용한 뉴발란스의 새로운 광고기법을 통해 광고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뉴발란스는 2년 연속 뉴욕로드 러너(New York Road Runners)의 공식 신발 및 의류 스폰서를 맡고 있다.▲ USA-NewBalance-AI-NewYorkmarathon-homepage▲ 뉴발란스의 뉴욕로드 러너 홍보 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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