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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수전력개발청(WAPDA)의 원격 측정 시스템 설치에 대한 계약 체결 현장[출처=WAPDA 공식 인스타그램]2024년 8월2일 서남아시아 경제는 인도와 파키스탄을 포함한다. 인도 재정부에 따르면 2024년 7월 상품 및 서비스세(GST)는 Rs 1조8207억5000만 루피로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다.파키스탄 무함마드 아우랑제브 재무부 장관은 에티오피아 연방민주공화국 대사 제말 베커 압둘라와의 만남을 가졌다. 두 의원은 국가를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설에 대해 나눴다.◇ 인도 타타모터스(Tata Motors), 회계연도 2025년 1분기 세후순이익 Rs 556억6000만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급증인도 재정부에 따르면 2024년 7월 상품 및 서비스세(GST) Rs 1조8207억5000만 루피로 전년 동월 1조6510억5000만 루피 대비 10.3% 증가했다. 중앙정부의 GST, 지방정부의 GST, 통합 GST가 모두 늘어났다.2014년 1월~7월 GST 총액은 7조3800억 루피로 전년 동기 6조7000억 루피 대비 10.2% 확대됐다. 특히 2024년 4월 GST는 2조1000억 루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월 GST 1조7300억 루피, 6월 GST 1조7400억 루피로 각각 집계됐다.2023-24 회계연도 총 GST는 20조1800억 루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2024년 3월 마감 회계연도 월 평균 GST는 1조6800억 루피로 전년 1조5000억 루피를 상회했다. 국내 소비 확대와 수입이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인도 자동차 제조업체인 타타모터스(Tata Motors)는 2025 회계연도 1분기 세후순이익은 Rs 556억6000만 루피로 전년 동기 320억3000만 루피 대비 74% 급증했다고 밝혔다.1분기 매출액은 1.07조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5.7% 확대됐다. 상업용 자동차 관련 매출액은 1780억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났다. 1분기 EBIT는 910억 루피이며 EBIT 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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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남아프리카공화국 상장된 ICT기술기업인 알트론(Altron)에 따르면 2021년 8월 31일 마감 기준 반년 동안의 세후순이익은 R3400만랜드로 전년 동기간 5800만랜드 손실 대비 159% 증가했다.2021년 8월 31일 마감 기준 반년 동안 매출액은 2%인 35억랜드까지 확대됐다. 알트론은 운영면에서 창출된 현금이 79%나 증가해 5억2700만랜드를 기록했다. 알트론은 Own Platforms, Digital Transformation 및 Managed Services 부문에서 운영되는 다양하고 고품질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장점을 통해 영업이익이71% 성장했다.반년 동안 Own Platform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6% 증가한 14억랜드를 기록했다. 또한 영업 이익은 27% 증가해 2억5100만랜드를 기록했다.참고로 알트론은 의료 관리 및 금융 서비스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기업이다. ▲알트론(Altro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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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뉴질랜드 글로벌 유제품대기업 폰테라(Fonterra)에 따르면 2019년 1월 31일 마감 기준 6개월 동안의 세후순이익은 $NZ 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지난해인 2018년에는 처음으로 손실액 1억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19년 연말까지 부채 8억 달러를 절감할 계획이다.또한 부채 축소를 위해 폰테라는 2006년 설립된 합작투자회사인 DFE Pharma의 지분 50%를 매각하기 시작했다. DFE Pharma는 정제 및 분말 흡입 치료제 등과 같은 의약품을 공급하는 최대업체 중 하나이다.지난해 손실액에는 프랑스기업인 다농(Danone)에게 지불할 벌금인 1억8300만 달러도 포함됐다. 반면 자사가 투자한 중국기업인 Beingmate에 대한 부분적인 사업철회는 손실액 축소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폰테라(Fonterra)의 유제품 품질관리 홍보(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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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아웃도어 및 스포츠장비 체인운영기업 카트만두(Kathmandu)에 따르면 2017/18년 연간 세후순이익은 $NZ 5050만달러로 전년 3800만달러 대비 32% 증가했다.겨울철 아웃도어의 판매 증가가 순이익을 확대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운영비용은 창고 자동화, 광고 지출비 삭감, 노동생산성 향상 등으로 감소해 순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총영업이익율은 1.4%포인트 상승해 63.4%를 기록했다. 할인보다는 정가로 더 많은 품목을 판매했고 고가의 제품판매도 늘어났기 때문이다.2017/18년 상반기 매출성장율은 6.3% 감소했지만 전체 매출액은 1억4300만달러로 2.3% 줄어드는데 그쳤다. 참고로 카트만두(Kathmandu)는 국내와 오스트레일리아 등 2곳에 상장된 듀얼상장기업이다. ▲카트만두(Kathmandu) 아웃도어(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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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제조사 신레이트밀크(Synlait Milk)에 따르면 2018년 1월31일 마감 기준 반년동안의 세후순이익은 NZ$ 4070만 달러로 전년 동기간 106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이익이 증가한 것은 유아용 조제분유의 판매량이 거의 3배나 늘어났기 때문이다. 다양한 영양제품 등으로 틈새시장을 개척했다.국내 및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시장 등에서 a2 Milk Company의 독점제조업체이기 때문이다. 또한 마진이 높은 제품의 제조 및 판매가 증가했다.지난 반년 동안 신레이트밀크는 3450만 달러를 투자해 제품의 블렌딩 및 포장 설비, 새로운 연구개발센터 설립 등을 추진했다.▲신라이트밀크(Synlait Milk)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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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아웃도어 의류 제조판매기업 카트만두(Kathmandu)에 따르면 2017년 7월 31일마감 기준 연간 세후순이익은 13.5% 상승해 $NZ 3800만달러로 집계됐다.연간 매출액은 4.6% 상승해 4억4530만달러를 기록했다. 새로운 제품 출시, 비용 관리의 효율성 등이 이익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향후 주요시장 성장 및 유지, 마진확대, 운영 효율성 등을 핵심 경영목표로 결정했다. 유럽에서 도매업 추진, 새로운 글로벌 판매채널 개발 등을 통해 매출을 증대할 계획이다.▲카트만두(Kathmandu)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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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API(Australian Pharmaceutical Industries)의 자료에 따르면 회계연도 상반기 세후순이익은 $A 2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크리스마스 기간동안 매출액은 1.4%가 증가했다. API는 2017년 8월 31일 마감되는 회계연도까지 462개의 체인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API는 오스트레일리아 최대 제약 도소매 및 제조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자회사로는 약국 프렌차이즈인 Priceline, Soul Pattison, Pharmacist Advisives 등이 있다.▲AP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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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유제품 제조사 A2 Milk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수요 증가로 회계연도 2015/16년 6월 30일 마감 연간매출이 $A 3억5280만달러로 전년 대비 127% 급증했다.특히 소비자들의 반발과 논란이 심한 $A 1달러짜리 수퍼마켓 우유, 영유아용 분유 등이 매출을 주도했다. 2014/15년 연간손실은 $A 210만달러였지만 2015/16년 연간 세후순이익을 3040만달러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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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오스트레일리아 철광석 채굴업체 Fortescue Metals Group의 자료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5/16년 세후순이익이 $US 9억8500만달러로 전년 3억1600만달러 대비 212% 급증했다.Fortescue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Pilbara지역의 풍부한 철광석 광산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철광석 생산기업이다. 철광석 가격하락으로 매출은 하락했지만 순부채를 현격하게 떨어뜨린 것이 세후순이익 급증의 주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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