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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화"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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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킨공업(ダイキン工業)에 따르면 2017년 4월부 매장과 사무실용 멀티에어컨의 신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다.소규모빌딩이나 밀집돼 있는 도시지역에서는 멀티에어컨의 실외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과 소형 실외기를 여러 대 설치 후 유지관리가 어려웠다.발매 예정인 멀티에어컨은 기존 제품에 비해 약 58% 소형화, 43kg으로 경량화를 실현시켜 설치 면적이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할 수 있다.▲멀티에어컨 이미지(출처 : 다이킨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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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수기업체인 니혼트림(日本トリム)은 2016년 9월 후쿠시마현립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전기분해한 물을 사용한 인공투석용 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기존제품 대비 장치면적을 40% 줄이고 무게를 1/3인 60킬로그램으로 소형화했기 때문에 투석치료에 동반하는 권태감 등의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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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작기계업체인 야마자키마작(ヤマザキマザック)는 2016년 9월 공작기계에 가공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소형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공장의 공간이 한정되어 있거나 과소화로 인해 인력난이 발생하고 있는 중소제조업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가공물을 담는 파렛트를 원형으로 배치해 기존기계보다 점유면적을 절반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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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브라더공업(ブラザー工業)은 2016년 7월 비상전원용 연료전지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상전력을 대폭소형화 가능하고 연료케이스를 교환할 경우 72시간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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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금업체인 쿠마모토보우세이공업(熊本防錆工業)는 2016년 이시다산업 등과 3D반도체용 도금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반도체를 겹쳐쌓으며 전자부품을 작게 만들면 휴대용가전 등을 소형화할 수 있다. 각 업체는 새로운 반도체의 생산방식에 맞는 장치의 생산성을 높인 뒤 올해 안에 수주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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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스위치제조업체 도카이 화학, 2016년 핸들부품 소형화 개발로 길이 30% 축소... 운전자 공간 여유 확보로 충돌 시 안전성 높이고 핸들디자인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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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다자동차, 3분 수소충전에 750킬로미터 주행 가능한 신형 연료전지차(FCV) 출시 및 연료전지시스템 소형화·5인승 세단에 FCV에 처음 적용... 첫 해 지자체 등 임대 확대 및 200대 계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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