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기공사업체 스미토모기공업, 2015년 4월 휴대성 높인 차세대 대형축전지를 세계에 발매하며 2020년까지 연 1000억 엔 규모의 매출액 목표
재료가격을 낮춰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
김창영 기자
2016-04-08 오전 10:31:27
전기공사업체 스미토모기공업(住友電気工業), 2015년 4월 휴대성 높인 차세대 대형축전지를 세계에 발매하며 2020년까지 연 1000억 엔 규모의 매출액 목표... 전력망제어를 위한 업체의 수요확대를 전망하고 있으며 재료가격을 낮춰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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