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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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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유제품제조사 a2 Milk의 자료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6/17년 첫 4개월동안 매출은 $A 1억4800만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96%나 증가했다.회계연도 2015/16년 12개월동안의 매출은 3억3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중국에서 영유아용 분유 브랜드인 'a2 Platinum'의 강한 수요가 a2 Milk 전체 매출의 61%에 달했다.▲a2 Mil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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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NEC에 따르면 2016년 10월 신생아, 영유아용 지문촬영기기의 시제품을 개발했다. 신흥국에서 백신접종, 신생아 혼동 방지 등을 지원한다.고해상도 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CMOS)이미지센서와 유리섬유를 결합한 특수유리를 탑재했다. 센서부분에 아이의 엄지손가락을 놓고 이용자가 기기뒷면의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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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제품기업 모리나가유업(Morinaga Milk Industry)은 48억 루피를 투자해 파키스탄에 영유아용 분유 제조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파키스탄통계청(PBS)의 자료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지난 35년간 모리나가유업의 영유아용 분유를 수입했다. 또한 파키스탄 사람들은 수입 밀크크림, 영유아용 유제품 등에 $US 1억65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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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 제조사 신레이트(Synlait)의 자료에 따르면 향후 3년간 $NZ 3억 달러의 자본지출로 유제품산업의 수익창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작년 뉴질랜드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며 추가로 자금을 확보했다. 특히 영유아용 분유 제조,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소매 장 등 인프라 설비, 부가가치를 높일 크림제조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Synlai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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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유제품 제조사 A2 Milk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수요 증가로 회계연도 2015/16년 6월 30일 마감 연간매출이 $A 3억5280만달러로 전년 대비 127% 급증했다.특히 소비자들의 반발과 논란이 심한 $A 1달러짜리 수퍼마켓 우유, 영유아용 분유 등이 매출을 주도했다. 2014/15년 연간손실은 $A 210만달러였지만 2015/16년 연간 세후순이익을 3040만달러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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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음료업체인 아지노모토(味の素)는 2016년 8월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영유아용 영양보조제의 판매지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영유아의 영양개선에 관한 수요가 증가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전통적인 이유식 '코코'에 첨가하는 영양보조제 '코코 플러스'의 판매지역을 기존의 1주 3지구에서 5년 이내에 3주 40지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대상이 되는 영유아수도 현재 2만명에서 25배인 50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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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정부에서 2018년 1월1일부터 국내 영유아 조제업체와 다국적 전자상거래 업체가 수입해 판매하는 분유에 대해 ‘레시피 인증서 획득’을 의무화 하겠다고 공시했다.그동안 중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분유는 레시피 인증서를 첨부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유통되는 분유에 대한 규제 및 조세 등의 적용에 어려움이 뒤따랐다.이러한 폐단을 막기 위해 재정부 관세사는 레시피 인증서 획득을 의무화 했으며 인증서가 없는 분유는 무조건 불법 유통으로 간주하기로 한 것이다.하지만 현재 ‘영유아 조제분유 레시피 등록 관리방법’이 제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거래 업체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관리방법이 제정된 이후부터 정식 시행은 2018년 1월1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부터는 반드시 국무원 식품의약품관리감독부의 인증등록을 거쳐야만 시장에 유통할 수 있다.▲2018년 1월1일부터 모든 영유아 분유 ‘레시피 인증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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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정부, 국내 영유아 조제분유를 비롯하여 다국적 전자상거래 업체를 통해 수입되는 분유에 대해 ‘레시피 인증서 획득’ 의무화할 계획이다.현재 ‘영유아 조제분유 레시피 등록관리 방법’이 제정 중에 있기 때문에 현재 거래 업체는 제한받지 않지만 2018년 1월1일부터 정식 시행할 예정에 따라 반드시 국무원 식약품관리감독 부문의 인증등록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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