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음료업체 아지노모토(味の素), 2016년 8월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영유아 영양보조제 판매지역 확대
영양보조제 '코코 플러스'의 판매지역을 기존의 1주 3지구에서 5년 이내에 3주 40지구까지 확대할 방침
일본 식음료업체인 아지노모토(味の素)는 2016년 8월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영유아용 영양보조제의 판매지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영유아의 영양개선에 관한 수요가 증가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이유식 '코코'에 첨가하는 영양보조제 '코코 플러스'의 판매지역을 기존의 1주 3지구에서 5년 이내에 3주 40지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대상이 되는 영유아수도 현재 2만명에서 25배인 50명으로 늘어난다.
전통적인 이유식 '코코'에 첨가하는 영양보조제 '코코 플러스'의 판매지역을 기존의 1주 3지구에서 5년 이내에 3주 40지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대상이 되는 영유아수도 현재 2만명에서 25배인 50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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