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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자전기업체인 샤프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전자전기업체인 샤프(シャープ)에 따르면 2023년 4~12월 누계 매출액은 1조7647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2023년 4~12월 누계 손익은 20억 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태블릿용 중소형 패널의 수요가 회복되지 않아 2024년 3월기 실적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3월기 연간 최종 손익은 100억 엔의 적자가 예상된다. 지금까지 100억 엔의 흑자를 예상했지만 4분기 실적이 악화된 것이 주요인이다.2023년 3월기 연간 최종 손익은 2608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따라서 2024년 3월기 적자가 예상되기 때문에 2년 연속으로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샤프는 2025년 3월기 실적은 흑자를 달성할 목표를 수립했지만 액정 패널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지 않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수요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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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일본 광학 및 영상특화기업인 니콘(ニコン)에 따르면 중소형 위성 등의 우주항공 부품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미국 기업인 Morf3D Inc을 인수하며 시장에 새롭게 진입했다. 해당사는 주력 사업인 카메라 시장이 축소되며 성장성이 있는 사업 부문으로 확장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다. 2015년 설립된 Morf3D Inc의 주식의 과반수를 100억엔에 인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사는 미국 및 유럽의 주요 항공우주기계 제조업체와 거래하고 있다. ▲니콘(ニコン)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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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SK-Electronics에 따르면 2017년 4월 고화질 중소형 액정패널용 포토마스크의 생산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중소형 액정패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상현실(VR)기기에 사용되는 포토마스크의 고부가가치제품 수요에도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생산체제를 강화하는 것은 기판 사이즈 8.5세대 이하로 600ppi에 대응할 수 있는 포토마스크다. 2017년 9월까지 70억엔을 투자해 공장의 생산설비를 개선할 방침이다.해당 공장은 교토공장, 시가공장, 대만자회사 등 3곳으로 장기간 가동 및 장치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체제를 강화해 나간다.▲포토마스크 이미지(출처 : SK-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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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 2019년 출시예정인 코롤라의 차기모델은 4륜구동 하이브리드(HV)적용... 중소형 HV에 4WD를 적용해 추운지역 판매 증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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