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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 항만서비스기업 포트오브타우랑가(Port of Tauranga Ltd.)에 따르면 2017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반년간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해 $NZ 4710만달러를 기록했다.중국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통나무 수출량이 크게 늘어면서 전체 수출량이 9.4% 증가했다. 그외 유제품 3%, 육류 17%, 철강 40% 등으로 각각 수출량이 확대됐다.곡류 및 사료의 수입량은 35% 증가했다. 컨테이너 물량은 16% 증가해 59만803 TEU를 기록했다. 2018년 6월까지 향후 6개월간 120만 TEU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016년 3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항만 준설공사를 마쳤다. 기존 항만 부지를 최대로 이용하는 방법 등을 포함해 예비 항만부지 등을 활용해 늘어나는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더 이상 항만의 부지를 확대하지 않고도 컨테이너 처리 용량을 연간 300만 TEU(20 피트 단위)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포트오브타우랑가(Port of Tauranga Lt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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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뉴질랜드 타우랑가시정부에 따르면 2017년 4월부터 주차정산용 종이를 없앴다. 주차를 하고 나면 차량의 앞 유리에 놓여지는 주차티켓이 사라진 것이다.새로운 주차정산기는 차량이 주차할 경우 관련 정보를 시정부에 전송하고 주차관리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요금을 정산하게 된다.현재 153개인 주차정산기는 110개로 줄어든다. 이제 주차를 한 소유주는 티켓을 가지러 차량까지 가지 않고 바로 정산기에서 요금을 정산할 수 있게 됐다.▲뉴질랜드 타우랑가시 위치(출처 :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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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뉴질랜드 물류기업 코타이(Kotahi)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 운송회사 머스크라인(Maersk Line)과 대형 컨테이너 운송선박이 타우랑가항에 입항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코타이는 머스크라인의 컨테이너선박이 입출항할 수 있도록 항구시설을 개선하는데 $NZ 3억5000만 달러를 지출했다. 관련 작업은 8월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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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동차제조사 닛산(Nissan)은 뉴질랜드 국내시장이 전기자동차를 받아들일 준비가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북섬의 북쪽 해안도시인 타우랑가(Tauranga)는 겨우 35대의 전기자동차가 등록돼 있으며 전기자동차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한다.타우랑가시위원회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쇼핑 센터와 연계해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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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정부 로고뉴질랜드 타우랑가 시의회에 따르면 해안도시 타우랑가 및 서부 웨스턴만 지역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쓰레기처리시스템이 좋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민간계약자 관리하에 거주민인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하며 향후 6년간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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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기반의 다이나해운(Daina Shipping Company), 소유 선박 MV레나(MV Rena)의 기름유출 사고를 수습하는 비용을 부담... 2011년 10월 5일 밤 북섬 타우랑가 해안에서의 300톤 기름 유출사고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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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와이카토대(University of Waikato) 캠퍼스 전경 [출처=홈페이지]뉴질랜드 북섬 북부해안도시 타우랑가에 따르면 3월 23일부터 대학생들을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할 예정이다. 와이카토대(University of Waikato) 등이 행사를 주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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