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일본의 자동차제조사 닛산(Nissan), 뉴질랜드 국내시장 전기자동차를 받아들일 준비 미흡하다고 주장
타우랑가시위원회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쇼핑 센터와 연계해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혀
일본의 자동차제조사 닛산(Nissan)은 뉴질랜드 국내시장이 전기자동차를 받아들일 준비가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북섬의 북쪽 해안도시인 타우랑가(Tauranga)는 겨우 35대의 전기자동차가 등록돼 있으며 전기자동차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한다.
타우랑가시위원회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쇼핑 센터와 연계해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다.
타우랑가시위원회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쇼핑 센터와 연계해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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