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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국내를 방문한 미국인은 180만 명으로 집계됐다. 7월 미국을 방문한 캐나다인은 170만 명으로 10만 명이 적었다.경제분석 보고서인 TD 이코노믹스(TD Economics)에 따르면 국내 관광업에 소비되는 금액은 연간 C$ 1000억 달러이며 이 중 미국인이 150억 달러를 지출한다. 다른 국가 관광객을 모두 합친 액수보다 많다.따라서 캐나다를 방문하는 미국인의 숫자가 5~10% 감소한다면 이들이 소비하는 액수는 약 10억 달러 줄어든다. 미국인이 더 많이 방문하는 것은 국내 관광산업에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다.2025년 7월 기준 캐나다를 방문하는 미국인의 숫자가 전월 대비 7% 감소했다. 7월 기준 국내를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은 전월 대비 15.6% 축소됐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비방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양국 간 무역 긴장이 높아진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캐나다인도 미국으로 방문하는 꺼리고 있어 미국의 관광업에도 불리하다.참고로 TD 이코노믹스(TD Economics)는 토론토 도미니언(TD) 은행이 제공하는 경제·시장 분석 리포트로 주로 캐나다 및 미국의 거시경제, 주택시장, 금리·수요·공급 동향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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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캐나다 식품검사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직원의 복장 [출처=홈페이지]캐나다 식품검사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에 따르면 2025년 7월 소비스(Sobeys) 등 슈퍼마켓에서 원산지를 속인 식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국내 1위 슈퍼마켓 체인점인 소비스, 로블로스(Loblaws), 메트로(Metro) 등이 모두 연루됐다. 이들 업체는 '국내산 구매하자' 소비 캠페인을 주도하며 원산지를 속인 제품을 판매한 셈이다.원산지를 속인 제품을 캐나산 제품 옆에 배치해 소비자가 오인하도록 만들었다. 독점적 지위를 악용해 잘못된 마케팅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한 것으로 추정된다.미국산 제품임에도 캐나다산이나 멕시코산으로 위장한 제품이 다수를 점유했다. 2025년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관세전쟁을 벌이며 미국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유도했다. 동시에 국산품 애용운동을 벌였다.참고로 식품검사청은 캐나다 연방 규제기관으로 식품, 동물, 식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한다. 수입·수출·국내 생산·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검사·조사·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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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버나비(Burnaby) 도시 전경 [출처=시정부 홈페이지]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버나비(Burnaby) 시정부에 따르면 2026년 3월8일 C$ 9억1400만 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인프라를 건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새로 건설하려는 도시 기반 시설은 수영장, 아이스링크, 레크레이션센터 등을 포함한다. 캐머론커뮤니티센터(Cameron Community Centre)와 도서관을 건설하는데 3억1370만 달러가 투자되며 2028년 완공된다.6650만 달러를 투자해 건설하는 제임스코완극장(James Cowan Theatre)은 2027년까지 완료한다. 360석의 셔볼트예술센터(Shadbolt Centre for the Arts)를 포함한다.브리티리콜롬비아주에서 가장 큰 수영장 시설인 버나비레이크레크레이션콤플렉스(Burnaby Lake Recreation Complex)를 건설하는데 2억9060만 달러가 소요된다. 10개 레인과 50미터 풀, 레저 풀 등은 건강보건부의 기준을 충족한다.버나비시는 12억 달러에 달하는 유보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투자해 도시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자 한다. 참고로 버너비시는 벤쿠버와 인접해 있으며 벤쿠버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이내에 도착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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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빌딩 [출처=위키피디아]미국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에 따르면 2026년 여름부터 전기 항공기의 시험 비행을 허용할 계획이다. 3년 계획으로 26개 주에서 진행된다.테스트 비행 허가를 받은 업체는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베타 테크놀로지(Beta Technologies),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위스크Wisk) 등이다.이들 업체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를 개발하고 있으며 도심 항공택시와 기타 목적의 전기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정식으로 운항을 허가받으려면 수 년간의 테스트와 많은 비용이 투입돼야 한다.차세대 항공기는 승객 여행, 지역 교통, 화물 물류, 응급 의료 등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차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테스트를 강화하려는 것이다.텍사스주는 달라스와 오스틴, 산안토니오, 휴스톤 등을 에어택시로 연결하고자 한다. 개별 도시가 다른 도시로 연결하는 항공로를 확보하며 주변 지역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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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영국] 에너지안보 및 넷제로부(Department for Energy Security and Net Zero), 2026년 1월 연금생활자에게 전기요금 £150파운드 보조2026-03-08▲ 영국 에너지안보 및 넷제로부(Department for Energy Security and Net Zero)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영국 에너지안보 및 넷제로부(Department for Energy Security and Net Zero)에 따르면 2026년 1월 연금생활자에게 전기요금 £150파운드를 보조할 계획이다.정부가 추진 중인 따뜻한홈할인계획(Warm Home Discount Scheme)의 일환이며 겨울철 전기요금을 할인해준다. 전기회사의 요금 청구세에서 자동으로 할인된다.기존에 은행에 전기요금을 납부한 이후에 지급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어느 지역에 사는지에 따라 정책이 다르게 적용되지만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주민은 대상이다.자동으로 지급하지는 않고 대상자가 전화를 해야 한다. 요건을 충족하면 전기요금에 자동으로 적용되며 전기 공급사에 따라 바우처나 현금 형태로 제공될 수도 있다.지난 겨울은 다른 해에 비해 춥지는 않았지만 2025년 초부터 미국이 관세전쟁을 벌이면서 국내 경제가 위축되며 실업률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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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시장조사기관 레코프(RECOF) 2025년 국가별 M&A IN-OUT Data [출처=레코프]일본 시장조사기관 레코프(レコフ, RECOF)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합병·인수(M&A)가 5115건으로 전년 4700건 대비 8.8퍼센트(%)인 415건 증가했다.이중 약 30%는 상장기업이 차지하고 있으며 도쿄증권거래소(東京証券取引所)의 시장개혁과 액티비스트의 압력으로 사업 재구축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국내 기업 간 M&A는 4086건,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합병 657건, 해외 기업의 국내 기업 인수가 372건으로 각각 조사됐다.또한 M&A건수가 5000건을 초과한 것은 사상 처음이며 2년 연속 과거 최다를 갱신했다. 전체 M&A 금액은 35조7437억 엔으로 과거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 기업에 의한 외국 기업 출자 및 인수가 많았다.1건당 금액이 가장 높았던 M&A는 도요타부동산(トヨタ不動産)의 4조6840억 엔 투자다. 도요타자동직기(豊田自動織機) 주식 비공개화에 대한 주식공개매입(TOB) 건이다.참고로 기업 인수합병 건수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 연속 증가했으나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1년부터 다시 증가로 돌아섰으나 2023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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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소비자 정책 관련 잡지인 Journal of Consumer Policy 표지 [출처=Springer]아일랜드 소비자 정책 관련 잡지인 Journal of Consumer Policy에 따르면 디지털 금융 기술이 일반 소비자의 재정 복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아일랜드 국민의 71%가 핀테크를 사용하고 있지만 재정 상태 개선과는 연관성이 없다. 정부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막대한 재정을 쏟아부었지만 효과가 없다는 점은 충격적이다.정부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면 일반 소비자가 자동적으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소득 분포도에서 20~70%는 디지털 금융 도구에 접근할 수 있음에도 재정 복지의 개선 효과는 전혀 없었다.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Office)는 젊은 여성 4명 중 1명은 재정적인 문제로 식사를 거른다고 밝혔다. 국민의 94%는 가난이 사회 차원에서 심각한 이슈라고 주장했다.국민의 84%는 생활비 상승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주택 가격 상승도 우려한다. 국립 코그대(Cork University)는 1만1128명의 가정을 대상으로 수입과 생활환경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경쟁소비자보호위원회(Competition and Consumer Protection Commission)는 국민 57%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저 수준에 적합한 재정 리터러시(financial literacy)를 갖고 있다.참고로 Journal of Consumer Policy는 소비자 문제를 법·경제·행동과학 관점에서 다루는 국제 학술지로 소비자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행동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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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3월5일 대구시·대구TP·엘앤에프와 ‘파워풀 ABB 사업 확산 MOU’ 체결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LS ELECTRIC)에 따르면 2026년 3월5일(목) 서울특벽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TP), 엘앤에프와 함께 ‘파워풀 ABB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국형 AI 팩토리 모델을 대구 지역 제조기업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ABB는 'AI·Big Data·Block Chain'의 두문자로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을 의미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과 대구광역시는 한국형 인공지능(AI) 팩토리 모델의 지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양측은 대구 지역 중견·중소 기업이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제조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적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LS일렉트릭은 대구시를 시작으로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을 전국 제조기업으로 확산해 국내 표준으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모델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파워풀 ABB 사업’은 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형 AI 팩토리를 구축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개선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경제 정책 사업이다.LS일렉트릭과 대구시는 2024년부터 2년간 ‘파워풀 ABB 실증팩토리’ 플랫폼을 배터리 소재 기업인 엘앤에프 구지 공장(달성군 소재)에서 실증했다.LS일렉트릭은 ‘세계등대공장’을 구축한 스마트팩토리 노하우를 집약해 ABB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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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2025년 4월2일 중동 경제동향은 중동과 아랍에미리트의 서비스, 기업 경영, 교통 등을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중소기업 성장과 혁신 성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US$ 87억 달러를 투자했다. 두바이의 자동운전 운송 전략(Self-Driving Transport Strategy)은 2030년까지 다양한 운송 수단을 통해 도시 내의 이동의 25%를 자동화 운전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앱플라이어, 2025년 3월 라마단 기간 중동 모바일앱 내 구매 매출 US$ 17억 달러로 2024년 대비 18.6% 증가글로벌 정보분석 기업인 앱플라이어(AppsFlyer)에 따르면 2025년 3월 라마단 기간(Holy Month)의 중동 모바일앱 내 구매 매출은 US$ 17억 달러로 2024년 대비 18.6% 증가했다.라마단 기간에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기업 간 경쟁으로 모바일 앱의 이용율과 설치, 매출 등의 부문이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모든 앱 부문의 앱 이용율은 전년 대비 약 15% 상승했다. 라마단 기간 동안 특히 △게임 △쇼핑 △금융 앱의 이용율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라마단 기간이 시작하는 첫 15일 동안 쇼핑앱의 설치율은 111% 급증했다. 그 이후의 기간에는 47% 증가했다.광고 혹은 홍보로 인해 앱을 설치한 NOI(Non-organic install)은 모든 산업 부문에서 2024년과 비교해 약 10% 증가했다.세부적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의 쇼핑 앱 이용율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이용 금액은 6억8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3개국의 NOI은 7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GEM 보고서, 2024/2025 아랍에미리트 4년 연속 1위 유지국가별 앙트레프레너십 보고서인 GEM(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 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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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05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전자 상거래업체는 창고에 사용하는 로봇을 개발하는 직원을 해고할 방침이다.캐나다는 주말 저녁에 소매점의 오픈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약국과 식품점을 제외하면 오후 5시에 문을 닫아야 했다.브라질은 미국과 무역전쟁으로 경제가 위축됐음에도 은행의 순이익은 급증했다. 연체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모기지 대출도 크게 늘어났다.▲ 미국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Amazon)의 물류창고 전경 [출처=홈페이지]◇ 미국 아마존(Amazon), 2025년 3월3일 로봇사업부 소속 직원 최소 100명 해고미국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Amazon)은 2025년 3월3일 로봇사업부 소속 직원 최소 100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물류창고에 필요한 로봇을 설계하고 다른 컨베이어벨트의 자동화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직원이 대상이다. 2025년 10월 1만4000명의 화이트칼라 직원을 내보낸 이후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만 명을 줄였다.현재까지 해고한 직원은 화이트칼라 근로자의 약 10%에 해당한다. 하지만 창고에서 물건을 선적하기 위해 일하는 직원은 150만 명이며 대부분 파트타임 근로자다.◇ 캐나다 퀘벡(Quebec) 주정부, 2026년 3월11부터 주말에도 저녁 9시까지 점포를 오픈하는 것을 허용캐나다 퀘벡(Quebec) 주정부에 따르면 2026년 3월11부터 주말에도 저녁 9시까지 점포를 오픈하는 것을 허용할 계획이다. 1년 동안 시범 사업을 시작하려는 것이다.이전에는 모든 소매점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에 영업을 마쳐야 한다.퀘벡주는 약국과 식품점을 제외하면 주말 오후 5시 이후에 소매점을 닫도록 강제하는 유일한 주다.소매점 소유주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소형 점포가 대형 점포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쇼핑 시간이 정해지지 않아서 오프라인 상점의 오픈 시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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