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세대, Z세대의 소비 성향 분석 [출처=NIQ 최대 글로벌 보고서 ‘두 소비자 이야기 - 글로벌 소비를 재편하는 양극화된 심리 상태(A Tale of Two Consumers: The Polarized Mindsets Reshaping Global Consumption)’]미국 시장조사업체인 닐슨IQ(NielsenIQ)에 따르면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점점 더 동일한 계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 지출의 변화는 세대보다는 어디에 프리미엄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어디에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행동에서 두드러진다.이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과 가성비 제품 간 격차는 더욱 벌어지는 반면 전통적인 중간 가격대 제품은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 결과는 월드…
▲ 미국 인공지능(AI) 개발업체인 앤트로픽(Anthropic) 로고미국 인공지능(AI) 개발업체인 앤트로픽(Anthropic)에 따르면 기업공개(IPO)를 위한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다. 특별한 공모가격이나 기업가치에 대한 논의는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상장을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공식적으로 상장 관련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투자자와 회의는 진행 중이다.최근 앤트로픽은 클라우드 AI(Claude AI) 모델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코딩 지원 툴인 클라우드 코드(Claude Code)를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기업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것인지 등이 대표적이다.앤트로픽은 20…
▲ 캐나다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인스티튜트(Frasier Institute) 로고캐나다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인스티튜트(Frasier Institute)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민은 수입의 약 42%를 세금으로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의 36%는 식품, 주거, 의류 등과 같은 생필품을 구입하는데 소비했다.1961년 수입의 33.5%를 세금으로 낸 것과 비교하면 비율이 대폭 상승했다. 당시에는 수입의 56.5%를 생필품을 구입하는데 지출했다.1961년 기준 평균 수입은 C$ 5000달러였으며 총세금은 1675달러로 조사됐다. 2025년 기준 평균 수입은 12만1111달러였으며 세금은 5만721달러를 기록했다.1961년부터 2025년까지 평균 캐나다 국민에게 세금이 가장 급격하게 증가한 지출로 조…
▲ 브라질 재정부 로고브라질 재정부(Ministry of Finace)에 따르면 2026년 8월13일 기준 500만 명의 국민이 개인 납세자 등록번호(CPF)를 도박에 사용하는 것을 차단했다.데젠홀라(Desenrola) 프로그램에 가입해 제외된 국민도 80만 명에 달한다. 데젠홀라는 저소득층의 악성 부채를 90%까지 탕감해주는 제도다.자발적으로 도박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겠다고 동의한 국민은 120만 명으로 집계됐다. 빈곤층 지원프로그램인 볼라 패밀리아(Bolsa Família), BPC 프로그램 등의 수혜자인 300만 명 이상도 도박이 금지되어 있다.정부는 새로운 도박 사이트를 인가하는 절차를 투명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스포츠나 선거 등을 예측하고 투자하는 사이트가 …
▲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빌딩 [출처=홈페이지]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26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1% 상승했다. 연간 인플레이션은 3.4%로 올랐다,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하면 7월 CPI는 0.2%, 연간 인플레이션은 2.5% 각각 상승했다. 글로벌 식품가격은 지난 3년 내 최고치를 갱신했다.7월 에너지 가격은 추가로 1.5% 하락했다. 6월 5.7% 내린 이후에도 하락세가 유지됐다. 이란과 전쟁이 시작되며 3월 10.9% 상승한 이후 연간으로 보면 14.7% 상승했다.7월 식품과 주거비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변동이 없을 뿐 아니라 인플레이션이 2% 이상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
▲ 캐나다 비영리기관인 캐나다미국비지니스위원회(Canadian American Business Council) 로고캐나다 비영리기관인 캐나다미국비지니스위원회(Canadian American Business Council)에 따르면 캐나다미국멕시코무역협정(CUSMA)이 종료되면 10만2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캐나다 뿐 아니라 미국도 북미자유무역협정이 종료디면 21만4000개의 일자리를 잃게 된다. 없어지는 일자리의 대부분은 관세의 영향을 받는 제조업과 연관돼 있다.하지만 일반 가구가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면서 소비 지출을 축소하면 서비스 부문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무역이 줄어들면 운송, 건설, 전문직에 대한 투자도 위축된다.현재 수준의 무역 관계를 유지한다고 해도 미국과 캐나…
▲ 브라질 지리통계청(IBGE) 빌딩 [출처=홈페이지]브라질 지리통계청(IBGE)에 따르면 2026년 6월 서비스 부문은 전년 동월 대비 2.0% 성장했다. 4월 1.2% 오른 이후에 5월 0.2% 하락한 이후에 나타난 성과다.2026년 2분기 서비스 부문은 전분기 대비 0.4% 확장됐다. 하지만 2026년 10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0.3% 축소됐다.기준금리가 14.0%로 유지되고 있지만 정부의 지출 확대가 소비를 촉진시키고 강한 고용시장도 경제성장에 우호적인 상황이다.6월 서비스 부문이 안정적으로 성장했지만 정보통신 부문만 1.8%로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 3분기 연속으로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 반면에 전문직, 행정직, 지원 부문은 1.4% 하락했다.통화정책위원회(Copom)는 2…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6년 7월 신규 일자리는 7만5000개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7월 실업률은 6.4%로 2년내 최저치를 기록했다.도매와 소매 부문에서 신규 일자리가 2만1000개 늘어났다. 주별로 살펴보면 온타리오주는 5만2000개가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0.6% 확대됐다.브리티시콜롬비아주는 1만8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으며 주로 전문가, 과학자, 기술서비스 부문이 호조를 보였다. 매니토바주는 신규 일자리는 5900개가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8%상승했다.노바스코티아주는 46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8% 확대…
▲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빌딩 [출처=홈페이지]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26년 7월 실업률은 4.1%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동안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다.7월 일자리는 2만3000개가 줄어들었다. 고용시장은 2025년과 비슷하게 고용도 하지 않고 해고도 하지 않는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7월 기준 3개월 동안 늘어난 일자리는 2만 개, 6개월 평균은 4만4000개 수준으로 하락했다. 인공지능(AI)의 도입으로 신입 직원의 고용도 축소되고 있다.고용시장이 침체되면서 연방준비은행(Fed)은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지만 기준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임금 인상도 예상보다 완만하다.주식시장은 AI…
▲ 2023년 1분기~2026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출처=옴디아]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옴디아(Omdia)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720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2026년 1분기에 나타났던 선수요 효과가 메모리 비용 사이클의 조정 국면으로 전환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지속적으로 높은 메모리 가격은 공급을 교란했고 부품 비용을 증가시켜 제조사들이 가격 책정, 제품 포트폴리오 및 유통 채널 전략을 재고하도록 강제했다.그 결과, 시장은 극명하게 양극화되었으며 제조사들의 실적은 점점 더 규모, 공급망 회복탄력성, 가격 결정력, 그리고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노출도에 의해 결정됐다. 주요 제조사의 동향은 다음과 같다.우선 삼성(Samsung)은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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