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통계청(ONS) 빌딩 [출처=홈페이지]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6년 2월 실업률은 4.9%를 기록했다. 정부의 전망치인 5.2%에 비해서는 낮아진 수치로서 긍정적인 결과다.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급여는 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해 2020년 하반기 이후 가장 낮았다. 하지만 급여 인상폭은 인플레이션보다는 더 큰 편이다.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실업 상태이지만 구인 활동을 하지 않는 비활동 인구는 21%로 전년 동기 20.7%에 비해 늘어났다.2026년 3월 기준 신규 취업자는 1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2026년 1분기 구인 일자리는 71만1000개로 지난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2026년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경제상황…
▲ 아일랜드 씽크탱크인 국제·유럽문제연구소(Institute of International and European Affairs)의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씽크탱크인 국제·유럽문제연구소(Institute of International and European Affairs)는 정부가 도입할 개인투자계좌(Personal investment accounts)의 성공을 위해서는 세금을 면제해야 한다고 밝혔다.정부는 2027년 개인투자계좌를 도입해 자산을 늘리도록 도울 방침이다.영국, 스웨덴 등 주변국의 도입 역사를 참고해 18~25세 청년층에게는 유리한 정책을 구상 중이다.대부분의 국가는 최소한 투자금을 설정하지 않는다. 투자 이익금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고정 비율에 따라 세금을 거두는 것…
▲ 프랑스 고용센터인 프랑스 트라바이(France Travail) 로고프랑스 고용센터인 프랑스 트라바이(France Travail)에 따르면 2026년 기업의 고용자는 227만 명으로 2018년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2025년과 비교하면 15만8000명이 줄어들었다. 2023년 304만 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76만4400명이 급감한 셈이다.고용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산업은 디지털과 통신으로 25% 감소했다. 다음으로 건설이 16%, 서비스 산업이 19%, 제조업 2% 등으로 조사됐다.반면에 고용이 늘어난 영역은 헬스케어로 0.8% 증가하는데 그쳤다. 정년 퇴직 등으로 정규직이 떠난 자리에는 비정규직 채용이 26% 증가했다.비정규직 직원을 채용한 이유로는 22%가 새로운 업무의 증…
▲ 영국 핀테크 기업인 리볼트(Revolut)의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영국 핀테크 기업인 리볼트(Revolut)에 따르면 2026년 3월11일 건전성 감독청(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으로부터 은행 면허를 취득했다.은행으로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3년 동안 추진한 노력에 대한 결실이다. 지불 결제시스템에서 완전한 은행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2025년 매출액은 £45억 파운드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동기간 대출 잔액은 22억 파운드로 전년 대비 120% 확대됐다.2025년 11월 기준 주식 매각 과정에서 회사 가치는 US$ 75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닉 스트론스키(Nik Storonsky)는 회사의 지분 29%…
▲ 영국 런던 기반의 풍력발전사업자인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 Ltd)의 로고영국 런던 기반의 풍력발전사업자인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 Ltd)에 따르면 아일랜드 서부 해안의 €14억 유로 규모의 심해 풍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중단한다.서해안 항구도시인 골웨이(Galway) 5~11.5킬로미터(km) 해안에 1000피트 높이의 30개 터빈을 구축할 계획이었다. 프로젝트 명칭은 스퀘어드락스심해 풀력발전소(Sceirde Rocks Offshore Windfarm)로 불렸다.완공되면 35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며 지역 공동체에 €7000만 유로의 경제적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기술 뿐 아니라 기후, 환경, 엔지…
▲ 프랑스 유제품 대기업인 락탈리스(Lactalis) 로고프랑스 유제품 대기업인 락탈리스(Lactalis)은 2026년 4월16일 이란 전쟁으로 상승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한다고 밝혔다.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류비가 급상승했기 때문이다.에너지 비용으로 생산비가 증가했을 뿐 아니라  생산성도 하락했다. 정부는 매년 12월1일부터 다음해 3월1일까지 소매업체 및 제조업체와 제품의 가격정책을 협의한다.소매업체가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PB상품을 제외하고 모든 제품이 대상이다. 2026년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국제유가가 급상승했다.단순히 기름가격 상승 외에도 경제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정부는 원재료, 포장, 물류, 연료 등 전반…
▲ 영국 자동차 판매사이트인 오토트레이더(Autotrader)의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영국 자동차 판매사이트인 오토트레이더(Autotrader)에 따르면 신규 배터리 전기자동차(EV)의 평균 가격이 £4만2620파운드로 신규 휘발유 차량보다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신규 휘발유 차량의 평균 가격은 4만3405파운드를 기록했다. 할인가를 적용할 경우에 전기자동차가 휘발유 차량에 비해 785파운드가 저렴한 셈이다.그동안 전기자동차의 높은 가격이 휘발유 자동차의 소유주가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는 것을 방해했다. 전기자동차의 총 운용비는 휘발유 차량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영국 자동차제조무역협회(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는 2026년 1분기 …
▲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빌딩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35세 이하 근로자 중 3분의 1만이 연금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새로운 직장에 입사한 후 급여를 받아도 의무적으로 연금에 가입해야 하는지 모르는 근로자가 많다. 하지만 연간 € 2만 유로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23~60세 근로자는 연금에 자동으로 가입된다.근로자는 급여의 1.5%를 은퇴를 대비해 저축해야 한다. 고용주는 근로자가 내는 액수의 33%를 추가로 내 적립해야 한다. 2036년까지 근로자는 최대 급여의 6%까지 연금으로 내야 한다.2026년 초부터 약 75만 명의 근로자가 자신의 연금이 공제된 것으로 발견했다. 직장 연금이 없는 25세 이하 근로자 중 25%만이…
▲ 프랑스 국립경제통계연구소(INSE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프랑스 국립경제통계연구소(INSEE)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민의 56%는 자신이 국가에 기여한 금액보다 더 많은 혜택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민 1인당 순 연간 이익은 €2만3900유로에 달한다. 부동산과 금융자산 뿐 아니라 기업의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득의 불평등을 파악하면서 내린 결론이다.국가가 운용하는 사회보장시스템은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 부자의 소득은 가난한 사람에 비해 26배나 많지만 사회보장 시스템으로 재분배한 후에는 격차가 3.5배로 축소된다.사회보장시스템 덕분에 다수의 일반 국민은 생활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사회보장시스템을 운용하기 위해서 정부가 막대한 부채를 부담해야 하는 점…
▲ 아일랜드 비영리 연구기관인 경제사회조사연구소(Economic and Social Research Institute)의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비영리 연구기관인 경제사회조사연구소(Economic and Social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정부가 민간 임대인에게 시장 가격보다 29.9% 낮은 임대료를 제시한 것으로 조사됐다.임대료를 최대한 낮추려는 목적은 임차인에 충분하게 감당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임대료는 시장 가격보다는 주택의 경제적 비용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임차인이 지불 가능한 수준의 임대료를 상회하면 생활비에 사용할 수입이 줄어든다. 특히 임대 주택이 부족하고 임대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는 임대료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된다.2021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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