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 2016년 4월 19일 프레아비히어(Preah Vihear)지역 '아시아 최대 설탕가공공장' 개관
1일 정제당 2000톤 생산 및 사탕수수 2만 톤 가공처리 가능
노인환 기자
2016-04-21 오후 3:10:17
캄보디아 정부에 따르면 2016년 4월19일 프레아비히어(Preah Vihear)지역에 '아시아 최대 설탕가공공장'이 개관했다. 중국 국영기업이 3.6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했으며 공장가동력은 하루에 정제당 2000톤을 생산하고 사탕수수 2만톤을 가공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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